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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나라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한 목숨 받쳐 포화속으로 뛰어든 학도병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0년이 지나 61년이 된 지금 다시 한번 그들의 존재를 되새겨 봅니다. 이 게시물을
6.25 전쟁 당시
나라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한 목숨 받쳐 포화속으로 뛰어든
학도병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0년이 지나 61년이 된 지금 다시 한번 그들의 존재를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