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포함해서 5천한도입니다. 즉!  단리로 빼먹은것 포함해서 돌려줍니다.  

즉, 5천 넣고 이자 다 빼먹고 5천 원금 모두 받지 못합니다. 이자포함해서 돌려주죠

이자로 4백받았다면 그만큼 빼고 4천6백을 주겠죠.   저축할때 직원말대로 하셨나봐요

4천6백이면 이자를 포함해도 얼추 5천이라  손해본다고 해도 큰손해가 아닙니다.  망한다는 소문이 돌더라도

모험을 걸만합니다. 그리고 6개월 아니구요 늦으면 1년까지도 갑니다.

남은 원금에서   제가 단리로 미리 받은 이자를 계산해서 빼고 준다는 건가요..?

그럼 제가 지금 만기 2달 앞두고 해약을 하면 약정이율 3% 정도만 받게 될텐데..

그렇게 해서 3%만 받고 해지하는것과

영업정지가 되더라도 끝까지 가보자..해서 가게 될 경우

금액적인 차이가 얼마나 될까요... 

지금부터 머리가 이렇게 아프고 뭔말인지도 모르겠는데...

얼마 차이 안나면,, 지금 빼는게 낫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서요..ㅠ.ㅠ

5천만원까진 예금자 보호법이 있으니까 돌려받을 수 있는데

그리 빨리 칼같이 주진 않는다더군요...

원금은 전액 보장 됩니다.  5,000만원까지 전액

이자는 표시된 이자가 아닌 예보에서 정하는 표준금리에 의해서 받습니다.

   이율이 5%라고 해도 예보에서 정한게 2%라면 2%로 계산된 이자를 받습니다.

원금 회수 기간은 당시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유동적이라 길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긴급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의 금액을 미리 인출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