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면...표선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숙소네요...

일단 공항에서 랜트해서 반납하시는 걸로 하시고

입실하러 가시면서(아마 오후 2시인가 싶네요)

97번도로로 쭉 가시면 표선인데요..드라이브 코스로도 참 좋습니다..나무와 풀과 꽃과 바람...억새풀들도..

가시다가 절물휴양림이나 트릭아트뮤지엄 성읍민속마을

용눈이오름 거문오름 선녀와나뭇꾼 일출랜드 산굼부리 등이있으니 찾아서 가시면됩니다..

표선근처는 성산일출봉하고 섭지코지 찍고...중문쪽으로 가시면서 쇠소깍. 천지연폭포 외돌개 주상절리 보시고

마지막날엔 용머리나 송악산가시면 딱입니다..배시간 맞워서 마라도가서 짜장면도 괜찬은 재미에요..

워낙 많으니 다 말씀은 못드리겠구요

밑에 신뢰가는 카페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dramae 카페 운영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그냥 제주사람 원정보더입니다.오해마시길..ㅋㅋㅋ

고기국수는 삼대국수 만세국수 유명하구요 맛은 거기서 거기요..

삼성혈 해물탕에 가시면..전복과 문어 해산물 조개 푸짐하게 해서 팝니다..===여기 급추천..후회절대안함 가실때 드시면 됨

고기국수는 꼭 드시라고 전해주세요..

5월 말쯤 제주도 다녀왔는데 공항에서 해비치 가는 무료 셔틀버스 있습니다

해비치에서 렌트카 수령, 반납 하시는것 잘알아보면 48시간만 렌트 하셔도 가능하겠네요(가격이 비쌀 수도 있음)

성읍 민속마을은 해비치 바로 옆(도보 가능)이니 1-2시간 둘러 보시고 해비치 체크인

저렴하게 회 드시고 싶으면 표선 메인도로변에 회 떠주는 큰곳 있습니다

단 회만 떠줍니다... 그곳에서 회만 구입 하시고 주변 하나로 마트에서 여러가지 구입 하셔서 숙소에서 드세요

마트에서 파는 제주 막걸리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