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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핸드폰 교환할때는 않되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대한 욕심도 없구요 핸드폰 자주 분실도 합니다 ㅠㅠ
그래서인지 좋은폰 들고 다니지는 않는편이고
ms500 ms700 듀퐁폰 이렇게 있긴한데
역시나 ms700 크레이져 미친폰이 저에겐 역시 잘맞더군요
듀퐁폰은 버스폰으로 갈아탔으나 터치에 적응을 못하고 있어요
요금은 3만원이 넘지는 않습니다 [지역할인요금]
이동은 거의 주중엔 집 회사 집 회사 요정도고
요즘은 여행에 맛이들려서 주말엔 여행을다닙니당 하지만 비싼요금제와 기기값을 주면서 까지 똑똑한 폰으로
빠꿀까 자꾸 고민이 되내요
비싼요금제의 값어치를 할지 과연 의문입니다 ㅎㄷㄷ
저와 같은 고민을...
전 주변사람들이 자꾸 바꾸라고.....ㅜㅠ
고아라폰 쓰고 있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