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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데크를 구매 했는데 사진과 같은 물건이 왔네요...
구매 문의시 분명 파손이나 고장난곳 없다고 했는데 말이죠...
문자 보내니 답장도 없고 현재 잠수 중입니다. (오늘 저녁까진 기다려볼 예정)
요고 공개하고 혼좀 내 줘야 하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2011.06.16 15:52:55 *.33.168.198
신고하심이....
2011.06.16 15:54:21 *.246.71.122
2011.06.16 15:57:34 *.223.239.74
와 실시간 댓글 .... 와방 빠르네요.. 오늘까진 기다려 보고 연락해 봐야 겠네요..
2011.06.16 16:05:29 *.96.234.130
심한데..탑시트도 아니고 엣지랑 베이스 먹었네...
2011.06.16 16:08:50 *.165.73.1
벽돌 넣어보내는 놈이랑 동급이라고 봐야하나 ㅡㅡa
애도요...
연락 없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죠 뭐
2011.06.16 16:20:44 *.216.226.4
저건 좀 심하네요...
2011.06.16 17:29:23 *.159.88.136
많이 심하네요,,,얼마에 구매 하셨는지 모르지만 저라면 만원도 아까운듯,,,
엣지 뿐만 아니라 베이스 전체가 엉망이네요.
우찌 저걸 팔려고 했을까,,,ㅠ.ㅠ
2011.06.16 17:36:32 *.207.216.195
헝글의 앞날을 위해서 라도 잡아야죠..혼내주세요..
닉네임이나 이름도 좀 공개해 주세요..
양심 판 사람이니..댓가는 치뤄야 할듯...
전번 알려주시면 제가 스팸200통 보내들릴게요..
2011.06.16 17:54:55 *.223.239.74
일단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지 답변을 한번 들어보고 판단 할려고 합니다.
이런 경험 해보신분은 없나요?
2011.06.16 18:01:05 *.79.83.65
이상 없다고 해놓고 저런 물건 넘긴넘이라면
잠수타고 배째라 나오는 타입들 보면
중고인거 알고 사지 않았냐 오히려 반문 하면서
배째라 스킬 나올꺼 같은데요
걍 신고 고고싱
2011.06.16 18:11:31 *.162.112.93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만들어야죠
2011.06.16 19:47:40 *.234.220.122
꼭신고해서 잡으세요! 저런놈은.. 본때를 보여줘야 됩니다! 후기도 올려주세요!
2011.06.16 20:22:24 *.231.146.50
헐~ 이네요;; 일단 판매글 캡쳐해놓고요.
구입시 주고받은 문자나 그런 자료 모아서 경찰서가서 사기 접수 하시면 됩니다..
Zety 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물건대신 벽돌 넣은 사기나 저거나 똑같이 사기로 처리되요..
돈을 떠나서 괘심해서라도 신고 하실길..
2011.06.17 00:25:52 *.229.47.218
저거 판매자가 고의로 그런 것이다라고 입증할만한 물증이 있어야 됩니다
판매문의하신거랑 답변 꼭 저장하셔서 증거자료로 제출하셔야합니다.
2011.06.17 09:53:56 *.66.147.60
나쁜넘이군요..ㅡ,.ㅡ;
중요한 것
"구매 문의시 분명 파손이나 고장난곳 없다고 했는데 말이죠..."
이 대화가 있었는지 문자 같은걸로 증거가 남아 있어야 하고요.
자기가 보낼땐 이상 없었다 "택배사 책임이다." "구매자가 찍었는지 어떻게 아느냐?"
이렇게 배째라 나오면 답없기도 하고.
판매자가 막 나가면 험난하실겁니다.
어쨋든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2011.06.17 09:59:33 *.94.41.89
완전 어의가 없네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뒤뭔가요??
2011.06.17 10:30:17 *.106.206.115
상태를 봐서는 배송되면서 부서진거 같아 보이진 않네요.
2011.06.17 12:01:29 *.41.11.224
아이디랑.. 핸펀번호공개해버리세요..
분명어린넘일듯..
2011.06.17 13:16:39 *.93.87.163
신고하시면 마음이 조금 편한해지실겁니다
그래도 다른분들에 비해 이런일을 당하고도 여유있으시네요
2011.06.17 14:02:27 *.247.149.203
어떻게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삽니다 올려서 연락 오는 물건 사는것 보다
장터 모니터링 하시다가 올라온거 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일단 작성글은 수정/삭제 안되니깐 이런경우 근거 남기기도 쉽겠죠잉~
2011.06.17 14:41:51 *.223.239.74
요놈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놈이였습니다.
어제 저녁 처음으로 전화 했더니... 고객의 사정으로 당분관 착신이 금지 되었다고 나옵니다.... 어이없게...ㅎ
통장벙호 이름, 주고받은 문자 뽑아서 경찰서 갈생각이구요,
어린놈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따끔하게 혼나봐야 정신 차릴려나 봅니다.
2011.06.17 23:56:58 *.130.107.14
님 번호 차단시키 거임
다른 번호로 해보세요
그럼 받을꺼에요
2011.06.17 17:39:28 *.96.134.234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혼쭐을 내줘야지용..ㅋㅋ
신고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