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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정말 분장수준인 여성분들이 많죠. 허나 해놓고 보면 이뿌다눈~~
이래서 예전부터 신혼여행가서 절대로 쌩얼을 보이지말라고 하는가봐요 ㅡ,.ㅡ
요즘같은 더운 여름엔 어떻게 화장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두껍게는 안하시겠죠? ㅎ.ㅎ?
물음표 있으니 기묻으로 가는건가요? ㅡㅂㅡ;;;
아무튼 심심한 토요일. 아. 일요일이죠~~
헝글 여러분들 심심하고 지루한 일요일 보내세요~~
토요일 같지 않게 가게가 조용하네요. 흠...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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