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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낮이 바뀐생활을 하기땜에 지금 아침을 뭘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ㅡ,.ㅡ
음... 짜장면을 먹고 싶은데 면이라 금방 배가꺼지고...
음... 그렇다고 짜장밥을 먹기엔 뭔가 좀 그렇고...
메뉴를 보던중 볶짜면을 발견!!! ㅎ.ㅎ! 으응???
그래 두가지를 같이 먹을수 있었지!!!
두둥~~!!!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던것 같은 흥분과 기쁨이 밀려오고 있습니다~~^0^
"네~ 땡땡땡입니다~~"
"여기 신촌으슥한 지하인데요. 볶짜면 하나 주세요~~"
전화를 끊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볶짜면... ㅡㅂㅡ 풉!!! 왠지 웃껴요~~ 짬짜면 볶짬면 탕짜면 탕짬면 탕볶밥~~~
ps. 이런류 주문하실땐 발음에 주의하세요 짬뽕대신 짜장이 올수 있습니다. ㅡ,.ㅡ
오늘도 여전히 여자는 돌이다~~ 여자는 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