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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대학교 1학년 막 들어간 4월에.............

 

 

내 생에 첫 소개팅 했는데요,

 

 

남자 26세, 치대생, 키 185, 체격도 좋고, 외모는.................................. 정우성

 

 

뻥 아닙니다.

 

 

학교에서 치대계의 정우성이라고 할 정도로.....................

 

씽크로율 99%

 

 

 

진짜 처음에 외모 보고 홀딱 반했는데....

 

 

목에 깁스를...

 

본인이 치대라는 것에 대해ㅡㅡ

 

 

그런거 때문에 그 사람이 좀 그랬지만...

 

 

키도 크고, 잘생기고, 진짜 정우성 닮았...........

 

 

그래서 좋았는데...

 

그땐 진짜 뭣도 몰라서 그냥 외모만 보고 좋아 했을 철 없을 시절이지만...;;;ㅋ

 

 

본인이 외아들이래요,

 

계속 말 끝마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란 단어 그렇게 많이 쓰는 남자 처음 봄;;

 

 

알고 보니 마마보이........................................

 

 

 

 

차로 저 데려다 주려고 파킹한 곳까지 갔는데 누가 그 사람 차 앞에 파킹 해놓은 거 보고

 

 

"(하이톤으로) 아 짜증나~ 누가 내꺼 앞에 이렇게 주차 해 놓으래앵~ 아 정말~ 뭐야앙~"

 

 

콧소리에... 애교 떠는 건지 뭔지..........

 

 

 

헐...........!ㅡㅡ

 

 

 

 

 

걍 애프터 거절했어요~

 

 

엮인글 :

시흔

2011.06.22 01:46:14
*.144.58.130

그렇게 하면 정우성도 싫지요..
이참에 마른개굴님한분을..?

여대생

2011.06.22 01:48:48
*.154.195.125

ㅋㅋㅋㅋㅋ

2세의 외모를 생각한다면....

그 사람이 딱! 인데 말입니다..ㅋㅋㅋㅋㅋ

(━.━━ㆀ)rightfe

2011.06.22 01:54:08
*.147.228.144

2세 보기전에 짜증이 먼저일듯합니다..^^:;;

여대생

2011.06.22 01:56:36
*.154.195.125

2세에게 우월한 외모를 물려주는 것도

큰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ㅋㅋㅋㅋ

(━.━━ㆀ)rightfe

2011.06.22 01:58:49
*.147.228.144

아이들이 모두 외탁을 한다면...텨~~~!!!!!!!

여대생

2011.06.22 02:00:08
*.154.195.125

전... 이 리플 안본겁니다!!!!!

끼룩끼룩

2011.06.22 01:53:13
*.246.78.113

제가바로 원빈입니다 !! 텨 ㅌ ㅕ

(━.━━ㆀ)rightfe

2011.06.22 01:54:38
*.147.228.144

얼마면 되나요?

끼룩끼룩

2011.06.22 02:09:21
*.246.78.113

오천원? ㅋㅋ 전 쌉니다.. ㅎㅎ

(━.━━ㆀ)rightfe

2011.06.22 02:13:29
*.147.228.144

받고 천원 더!!...... 윙?!

버크셔

2011.06.22 02:08:07
*.31.193.223

끼룩님 실사 인증요~!!

끼룩끼룩

2011.06.22 02:10:01
*.246.78.113

제 실사는 이미 많이 뿌려졌는대요 훗.....;;

여대생

2011.06.22 02:14:36
*.154.195.125

좌표 알려주십쇼!!!

끼룩끼룩

2011.06.22 02:18:36
*.246.78.113

좌표는 제 마음속에~~ 전 스맛폰으로 해서 사진 못올ㄹ요 ^^

ㅇㅇㅇ

2011.06.22 13:24:08
*.113.126.116

님 외모부터 먼저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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