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그간 시간이 많이 흘렀죠... 주가 3000도 날아가구여

살림살이가 그간 바뀐게 없네여

집값을 올려줄걸루 알구  사기꾼인거 알면서두 찍어줬는데 배신감  느끼네여

그간 바뀐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여.... 사기치고 법을 어겨두  장관이 될 수 있다는 점만 알게되서....

 

엮인글 :

스피드솔로잉

2011.06.22 10:19:42
*.123.247.186

명박이 공약은 다 뻥;;


사견이긴 하지만, 명박이가 대통령해서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나 할까요?
ㅎ 신자유주의의 끝은 미국을 보면 알꺼고...그리스 보면 복지국가의 형태만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결국 덴마크 같은 정직성 1위가 되야 복지든 뭐든 될꺼 같다는 생각이..;;;;

그래서 대통령 뽑을때 중요한건 윤리 도덕;;;

ROCK ★

2011.06.22 10:27:00
*.155.187.210

곧 대붕괴가 일어날거 라더군요...!!

한국증시가 왜 2000선에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유령보드

2011.06.22 11:02:46
*.94.208.57

주가 3000이 아니라 빚만 3000이네요 ㅋ

무도리

2011.06.22 11:34:10
*.250.45.176

지금 현제 2000조금 넘는것도 연기금이 받쳐주니까...
그나마 유지가 가능하죠...

30000은 .....ㅠㅠ
언젠가는 오겠죠

Tom

2011.06.22 11:35:19
*.170.49.253

주가 3000이 된다고 해도 인민들의 삶이 나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의 주가도 정부의 정책으로 수혜를 본 대기업의 실적 + 침체로 인한 대안 투자처의 실종 + 낮은 금리 + 전세계적인 유동성 확대 등등이 겹쳐져서 만들어 낸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가 -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 애플을 능가하는 실적을 낸다고 칩시다. 그것이 한국의 노동자, 농민의 삶을 향상시켜 줄까요?

한국의 산업화 40여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건대, 피폐해진 농민의 삶도 삶이거니와 그나마 나아보이는 노동자조차도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피의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코스피 3000이 되면 자본가의 부가 커지는 것이지 인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1

2011.06.22 13:00:24
*.60.130.91

지금껏 증시도 환률조작에따른 착시라고 하던데....예전 환률로 계산하면 얼마 안된다는...

ㅉㅉ

2011.06.22 13:23:40
*.47.237.94

노무현 때처럼 탄핵 해놓고 자살하면 또그제서야 아그립습니다

이럴려구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가만히 열심히 사시는게 도와주는거에요. 말을 하지마요 좀 진짜 무식한거 티나니깐

ROCK ★

2011.06.22 13:25:57
*.155.187.210

그립진 않을것 같은데요...

그냥 좀 죽던지 이나라에서 사라져 줬으면 싶네요...

전두환 모가지 끌고...

케이~!!

2011.06.22 15:43:44
*.236.74.12

주가 3000....
집값 안정시키고 금리 0에 가깝게 하면 가능할겁니다. ^^;
그런데... 주가 3000 만들기 위해 이걸하면....
소망교회 교우들한테 다구리 당할꺼기 때문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3506
» 주가 3000은 언제 되는 건가엽.... 탄핵 안되나 [9] 평촌 2011-06-22   732
25930 저도 드디어 다이어트를... [4] 소리조각 2011-06-22   531
25929 전쟁 시작 [3] 샤방샤방 ㅋㅋ 2011-06-22   557
25928 저도 소개팅 이야기 하나...(14) [9] 잇숑* 2011-06-22   997
25927 취미 10개 이상이신 분들 손 들어 보삼! [16] 스피드솔로잉 2011-06-22   840
25926 도망간 여자 후속편 [9] 세르난데 2011-06-22   1067
25925 저도 소개팅 이야기 하나...(13) [15] 여대생 2011-06-22   1749
25924 저도 소개팅 이야기 하나...(12) [44] (━.━━ㆀ)rig... 2011-06-22   1328
25923 집근처에 m.t가 있는데.. [10] 이모빌 2011-06-22   1206
25922 저도 소개팅 얘기하나 ...(11) [1] 신텍스 2011-06-22   893
25921 저도 소개팅 얘기하나 (10) [1] 훗남 2011-06-22   739
25920 소개팅에대한 얘기를 꺼내는데 [3] 이이태훈 2011-06-21   787
25919 저도 소개팅 얘기하나. .....9 [5] 농약같은가시나 2011-06-21   938
25918 저도 소개팅 얘기하나(8) [21] suny~♥ 2011-06-21   1158
25917 으음... 아침을 뭘먹을까??? file [5] 드리프트턴 2011-06-21   674
25916 남동생이 코트라 공기업 인턴 합격 했다네여..ㅎㅎ [6] 헝그리라 2011-06-21   6042
25915 저도 소개팅 얘기 하나 (7). 1~7번중 가장 애절함 ㅠㅠ [5] 마른개구리 2011-06-21   817
25914 저도 소개팅 이야기..;; (6) [5] 멍맹이 2011-06-21   1032
25913 밴드오브브라더스와 퍼시픽의 차이 [9] 크발칸B.D 2011-06-21   1101
25912 저도 소개팅 이야기 하나..(5) [3] 매드캡슐마켓 2011-06-21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