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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알고있는내용은 데탑에 하드는 포멧을 10번이고 20번이고해도 검찰에 압수가된다면
기록이 다튀어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이나 기업에선 할수없겠죠..그럼 하드를 압수당해도 기록을 안남기는방법은
하드교체밖에 없는건가요??
글구 데탑에 저장된 파일들을 외장하드나 USB에 옮기구 데탑기존파일들을 전부 열어서 내용을
삭제하고 대충 #$#$@%$$%^#$ 적어서 마지막파일을 기억시키면 압수당해서 복구해도 삭제하기전
파일은 안나오구 마지막 내용으로 복구가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외장하드나 USB로 쌔삥데탑에서 파일열어서 작업을해도 (물론 데탑에 저장은 안합니다..)
기록이남는지 아니면 그냥 파일명만남는건지 궁금합니다..
뭐 이상한짓하는거 아니니까 컴터고수님들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이전 파일 사이즈만큼의 공간을 차지 하는 기록을
동일 섹터에 덮어 쓰지 않는이상 기록은 남아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삭제후 기록이 남지 않게 전체 삭제를 하고 싶을경우 쓸떼 없는 용량으로 하드 전체용량을 전체를 채워서 재기록을 하는 방법을 쓰던지...
삭제시 해당 섹터에 쓰레기값 기록후 삭제 해주는 유틸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으나
그렇게 해서 걸리는지 안걸리는지는 확인 해본적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