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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대한 열정이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넘치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요즘... 몇 년 만에 헝글에 들어와보네요.
홈페이지도, 사람도,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 고스란히 제게 전해지는 낯선기분에 서운함까지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예전 그들의 변함 없는 열정을 엿보고 싶었던 내 마음은 욕심이겟죠?
내 나이 50이 돼도 '보드'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날 줄만 알았는데,
흐르는 시간 속에 뜨겁던 내 열정이를 잃은 듯한 서운함에 잠이 오질 않네요.
헝글님들,
자나깨나 안전 보딩하시고 후회 없는 추억 또한 많이 만드세용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