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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도 안난건 아니지만.. 그땐 서로 너무 격했던 때라 문제삼지않았지만 요즘은 미칠거 같네여
다른사람들 눈치두 보이구 같이 있는게 챙피해여
몸의 세곳에서 나는 암내를 어떻게 막을수두 없구 ... 같이 있는게 싫어지네여 본인은 모르는지 .....
암내같기두 하구.. 약간 쓴 냄세 같기두 하구.. 묘한냄세 때문에 이제는 격해지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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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것도 있다고 하던데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