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웨이크보드

2.bmx (flatland)

3. 드라이빙..

4.사진찍기..  

이정도 비시즌에 즐기내요....

1. 웨이크  너무도 많이 잘 알고 있어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2.bmx  는   타는인구 가  좀 있긴 하지만   제가 타는쪽은   찾기 힘들정도로 인구가 적다보니. 

배우기 조차도 힘드내요..

bmx를  나누자면  스트릿, 플랫랜드, 레이싱   3종류이고

전 플랫랜더  라이더.... 입니다..

제가 해본 운동중 가장 어려운것도 bmx이기도 하고요    기초적인 기술을  성공시키는대도 6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까요

스트릿같은 경우 바니홉 만 하고  조금씩 잡아 나가면 되지만..

플랫랜더는  우선 중심잡고 한쪽손으로 자전거를 들고? 있어야 하고 또 그위에서 바퀴를 살살 움직이면서 중심잡으면서  멋진 기술을  구사해야하니까요..

대중화도 되지도 않아서   부품 구하기도 힘들기도 합니다.

스트릿용은  파는 매장이 한군대 잊지만  플랫랜더를 위한 용품은 파는곳이  전혀 없으니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bmx 용품 파는곳은  전국에 딱 한군대..   거기가 총판이고   3~4군대 매장이 있지만 그쪽에서 물건을 받아 팔아서 그런지 가격도 착하지가 않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