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꼭 눌러서 가오 못잡게 하셔야 하나요?

의류업계 정말 짭니다.....CK따위 과장급 연봉이 8천이라니 ㅋㅋ

그냥 모른척 하시고 술이나 가끔 쏘라고 하면서 지내세요..

CK 영업에 친구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이니 직급은 대충 차/부장급일껍니다.

그 친구도 6000 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과급은 모르겠지만....

저라면 가오 살려주고 뜯어먹는 실용노선을 선택하겠습니다

가오 살려준다고 뜯어 먹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ㅋㅋ  그냥 주딩이로 허세질만 하는 사람이 더 많음

그래도 친구이니 막 뜯어 먹으면 한두번 사주고 말것 같네요,,친구도 멀어지고..

걍 술 두어번에 한번정도 님이 사시면 그 관계 오래 유지 될 것 같습니다.

멀리 보세요^^

라코스테나 쌤소나이트는 왠만한 은행권만큼 쌘걸로 알지만...

CK도 그럴수있죠...연말 성과급이라는게 무시못합니다...

대기업도 성과급에 따라 연봉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연구원 과장인 친구 연봉이 6천입니다.(3년차)

PL인가 PP였나 받으면 1억쯤 작년에 받더군요..

여튼 보너스는 안나오거나 적게나오는떄가 있어서.. 본봉은 6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CK 과장이 6천이면 동생다니는 NHN보다도 높습니다. 3년차 과장인데 5천아래던데-_-;

가오 살려준다고 뜯어 먹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ㅋㅋ  그냥 주딩이로 허세질만 하는 사람이 더 많음(2)

친구 연봉은 믿을 게 못된다는....ㅡㅡㅋ

모든 연봉은 원천징수 까고 얘기하자고....ㅎㅎ

옷을 뒤로 뺴돌리나;;

친구 누님이 버버리 본사 다니는데 5천정도 받는데 당연 은행권보다 많이 받는건 맞습니다.

근데 누나가 10년차인데....... 다른 업체가 빵빵하군요;;;;;;;;;

사무직이라 그런가........... 

다들 그정도 받지않나요? 그리 많은 것도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