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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알차게 돈 열심히 벌고있는 빵집아들 입니다.
잘들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요 ㅋㅋㅋㅋ
한가해진 헝글에 한줄기 입김이라도 불어넣고싶어서 글 남겨요
요즘도 자주 들어오는 사이트긴 하지만
예전에는 정말 많이 들락거렸는데
먹고사는게 힘들어서 글 하나 쓸 여유도 없네요...가끔 비로긴으로 기묻답에 어슬렁기리긴 하지만 ㅋㅋ
작년에도 보드장 두어번이 다 였는데
올해도 작년과 별반 다를 바 없겠지만... 그래도 올해는 제 0203데크를 비롯하여 근 10년가까이 되가는
장비 및 웨어좀 바꿔보려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장비고르는 일은 재밌으면서도 피곤하네요...예전에는 현업에 종사하던 친구들도 많아서
장비 싸게 업어왔었는데 요즘은 그 놈들이 다 눈밥이 지겨웠는지..다른길들을 걸어가네요
곧 한여름이 다가옵니다.
더운여름 잘 나시고 즐거운 비시즌 보내세용^^
그리고 빵집아들이라는 닉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ㅋㅋ
누군지는 모르지만 반갑습니다. 원래닉인 빵집아들로 설정을 할려고 했더니 이미 누군가가 사용 ㅠㅠ
마지막으로 헝글에 수많은 ㅇㅇ집 아들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