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사탄보다 더 지독한 우리 악덕 업주님께서...

 

더 욱 빡시게 일 하라는 의미에서 하사 하신...

 

2011년형 아디다스   proveto 슬리퍼.....  사준지 2달동안 개시도 안 하다가..

 

원레 신던. 2010년형 아디다스 코웨이브 화이트가 물에 젖어버려서 ㅡ_ㅡ;

 

개시를 하니..  이거 코웨이브의 장점 이었덤 연한 고무의 착용감은 덜 하지만...

 

신삥 신었다는 것 하나로 기분이 좋군요........

 

흐흐흐...

 

P.S 저는 절대 소시빠가 아닙니다..........

엮인글 :

마른개구리

2011.06.27 10:15:30
*.103.9.81

중고딩 90%가 소장한 국민 3선 슬레빠~ ㅠㅜ


신상이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님 ㅋㅋ

동구밖오리

2011.06.27 10:31:20
*.110.152.85

ㅡ_ㅡ 가격 차이가 얼마읍어서 아이다스샾가서 사능......

그냥.. 술 한잔안 먹으면 대는 금액.....

편한거 신어야죠.....

출근 하면 하루 종일 신고있는건데..

크앙크앙

2011.06.27 10:15:41
*.212.150.197

신상남이시네요
전 메인으로 이이이이월 삼디다스 e마트 콜라보모델 씁니다. ㅜㅜ

동구밖오리

2011.06.27 10:30:20
*.110.152.85

2010년 모델인 코웨이브 하양이도.. 작년에 살때 악덕 업주가 사준거같은 기억이 -0-

원레 저능 롯데마트 콜라보모델 살라고 햇는데 좋은거 써야 댄다면서 ㅡ_ㅡ 사주던

ㅇ.ㅇ

2011.06.27 16:33:46
*.68.242.183

흰색 고무신처럼 생겼던 실내화 생각나네요.. ㅍㅎ

일반 사제 쓰레빠는 금지였었기에..

근데 실내화 신고 실외 나가면 안되었죠.
실내로 먼지 묻혀 들어오게되니..

근데 슬쩍슬쩍 나갔다 들어오곤 했으니.. ㅎ

그러고보니 고딩때부터 실내화 제도 없어져서 그냥 신발신고 실내로 들락날락거렸으니..

그래서 그런지 교실내에 먼지 장난 아니게 많았었죠.

아. 그래도 번거롭게 신발주머니 가지고 다니면서 갈아신고 넣고 하는 건 없어져서 좋았었는데..

아무래도 고딩들은 면역체계가 좀 괜찮으니깐 먼지 실컷 들여마시라고 실내화 제도 없앴었던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3287
26104 과일천국 [4] 샤방샤방 ㅋㅋ 2011-06-27   571
26103 여자사람 연락처 받았어요~!!! [12] 와타나메 2011-06-27   1153
26102 어제밤 '달고나'란 프로에서 은퇴한 양준혁 선수가 나왔는데요. [5] Tiger 張君™ 2011-06-27   997
26101 생체실험.....ㅡㅡ [6] Natto.. 2011-06-27   796
26100 [수다] 영화 아바타^^ [4] 교촌 치킨 2011-06-27   690
26099 드디어.... 다이어트의 벽을 깼네요;; [8] 부자가될꺼야 2011-06-27   849
26098 이거.... 비주얼 드림 보내드릴라고 송장찍다보니.. [8] 동구밖오리 2011-06-27   742
26097 트랜스포머3 시사회 당첨 어떻해야 할 지... ^^;; [8] poorie™♨ 2011-06-27   822
26096 벙개 관련 여론조사~~ ^^ [38] 마른개구리 2011-06-27   653
26095 정말 하고싶은 비시즌취미!!! [3] Tiger 張君™ 2011-06-27   694
» 후후 ... 신상 슬리퍼를 개시 하니 기분이 좋군요.. [5] 동구밖오리 2011-06-27   653
26093 미국에서 토익스피킹과 OPic 을 가르쳤다고????????????????????? [8] 제임스보드_... 2011-06-27   1214
26092 한글이 어려워요 ㅠㅜ [9] 마른개구리 2011-06-27   579
26091 토욜날.. 병원갔는대요.. [5] 까칠한아이™ 2011-06-27   678
26090 방사능보다... [4] 마키마키 2011-06-27   673
26089 전 튼튼하다구요... -_-;; [10] 튼튼한 뇨자 2011-06-27   973
26088 잠이안와요 으악 2011-06-27   482
26087 본격 다이어트?? (사실은 살기위해!!) [6] 응급실 2011-06-27   700
26086 주먹이 운다 보면서 문득 떠오른... [4] 리틀 피플 2011-06-27   728
26085 소녀시대 비주얼드림... 인기가 장난 아니었 군요. [7] 동구밖오리 2011-06-27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