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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은 정말 옛말이네요.
누구든 제 자식 사랑하는거알겠지만.
자기자식 귀여워해주는걸 그렇게 반응해야하는지.
그런 부모밑에서 클애는 어떻게 클런지..
지하철 막말남은 보는 순간 화가나네요.
그 막말남 하나 누가 뭐라 안하고
다른 어르신이 나서도 아무도 안도와주는 현실
씁슬하네요.
자기가 아니면 자기 가족이 그런일을 당해도 나몰라라 할껀지
정말 개인주의가 너무심한세상에
넌덜머리가 나네요.
2011.06.28 01:33:21 *.176.9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