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픽업은 택시로 이동을 하셔야 할테고 호탤 픽업은 미리예기하셔야 하고

흠 근대 세부는 자유여행 가도 할게 그닥 여자둘이라면요 남자들이라면 예기가 좀 다른대

공항은 막탄공항이고 리조트 호탤은 거의 막탄섬안에 있기때문에 본섬으로 넘어가시는대

패키지로 바꾸시는게 조금 더 낳지 않을가하내요..

치안상태는 그닥 좋진 않지만 요즘 필리핀애들이 한국이라면 옛날하고 인식이 바껴서 좋지 않아요

리조트 특급으로 가시면 다 안전합니다. 어머님과여행이라고 하시면 호탤은 좀 좋은대 묵으세요

임페리얼팰리스는 가족 여행지라서 워터파크 있어서 좀 시끄러운편이고

샹그릴라는 허니문용이라서 좀 민망한 장면들을 목격하실수있고

추천은 플렌테이션베이가 어머님과 즐기시기엔 좋으실겁니다.주변경관이나 비치나 인프라등

너무 저렴한 호탤보다는 5성급으로 기왕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네이버에 세부사랑인가 뭔가하는 사이트 있을거예여

거기 들어가면 한국인 현지 업체들 있으니깐 평이랑 일정,비용 뭐 이런거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밤 늦게, 리조트 밖으로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어딜가나 늦게 다니면 위험하지만, 푸켓과는 틀리게 리조트 주위에 먹을데두 별루 없고 볼것도 별로 없어여

굳이 패키지 않하셔두되여. 그냥 호텔에서 놀다가 점심먹으로 시내택시타고가서 밥먹구 뭐 이것저것 보고

마사지같은거 받고 하루 호핑하고 뭐 이런식으로 놀아두 충분하던데여

전 호텔 임페리얼펠리스 리조트에 있었는데, 나름 좋던데여. 쉬는게 목적이라 그냥 가족들이랑 잘 놀다왔네요

현지랜드사 조인 투어 가능한 상품들이 있습니다.

가시는 날짜, 도착 시간, 귀국시간 등 알려주시면 현지조인 상품 있는지 알아봐 드릴게요. ^^

허억~ 담주에 혼자 가는데......ㅜㅜ

그 정돈가요?

네이버에 카페있구요..

세부가 위험하다는건 몇년전 총기사고때문에 그럴겁니다..

섬나라의 특성상 필리핀도 자국군이 없음으로 국민다수가 총기를 소지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남성들이 필리핀가서 성매매를 많이 하는 모습이 그나라 젊은 남이나 사연(?)있는 남자들에게는

타켓이 될수는 있습니다..실제 사고도 있었구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유명한 리조트 앞에는 사복경비원이 기관총(AK소총.MP5) 들고 경계섭니다..ㅠㅠ

사실상 치안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요.. 중국..일본 다음으로 한국사람들에게 호의적입니다..

요즘은 한류로 인해 더욱 호의적이라고 들었어요..ㅎㅎ

해외 자유여행 경험이 많으시면 계획 잘짜셔서 번화가나 시장위주로 다니시구요...

그것이 아니시라면..패키지 다니셔도 충분히 즐기실수있어요..

대신 패키지는 옵션을 즐기시는 만큼...쇼핑옵션도 들가요..ㅠㅠ

더운데 답답하시겠지만..안사셔도 되니..눈치보지마시고 옵션 열실히 즐기세요..

너무 겁먹지마세요..다 사람사는 곳입니다...

효자시네요...건강히 다녀오세요..ㅎㅎ

지난주에 다녀왔는데...크림슨리조트로 알아보세요...

그냥 리조트내에서 놀구 먹기는 딱좋습니다..리조트 환경도 그렇고...

근데 밖으로 나가기가 힘듬...ㅋ

자유여행보다는 그냥 패키지로 다녀오세요..리조트에 이틀 풀로 밥또한 리조트에서 먹구..

마지막 오는날에만 관광조금 하는데 별루 볼건없습니다...

재가 보기에는 어머니 나이가 좀 있으시면 패키지가 훨씬 나을듯 싶네요.^^

겁많은 전 여친 밤에도 잘돌아다니던데요...

우리나라랑 별차이 없는듯...

네이버 <세부100배즐>알아보세요~

세부본섬에 카르본이라는 재래시장은 위험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