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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DC 제품인데 길이는 148이구요.. 무게는 좀 과장해서 말하면 딱 2000g 나옵니다.. (실은 2001~2g정도구요)
예~~~~전에 어떤분이 대표적인 브랜드만 몇몇 골라서 사이즈별로 나눈 글을 봤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그때 본 기억으로는 살로몬 제품중에 147인가 149짜리가 2400g 정도 되는걸로 봤는데
그에 비하면 제 데크가 많이 가벼운데 왜 저는 기본적인 트릭도 안되는것일까요.. 키에 비해 살짝 짧은데;;
혹시 본인이 사용하는 데크 무게 재보신분들 계시나요?
전 제일 가볍다는 하이데프~ ㅎㅎ
예전에 GNU데니카스제품을사용한적있는데요~ 별명이 판데기죠 탄성이 좋라고들하던데 전
너무 하드해서 알리도 잘안되더라구요..결국 데크의 장점은 크게 느껴본적이 없어요.. 무게도 엄청무거웠어요
0506이었나..?? 흰색에 파랑색 그림이었는데..플럭스 바인딩에 부츠까지..체감은 20키로는 되겠더라고요ㅎㅎㅎ
결론은 전 안되는데 친한형님은 잘타시더라구요....데크 153에 형님은 저보다 4cm??정도는 더컸지만..
어째뜬 제생각은 자기스타일이랑 잘맞는 스타일이 있는거 같아요 같은 그트도 개인마다 다른 느낌으로
소화를 하니까요(아닌가요..^^) 꾸준한 관심과 연습만이 정답인듯~ㅎㅎ
음... 저역시 저질하체를 가지고 있는 1인입니다....
여러시즌을 보내면서... 어느순간부터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크에 몸을 맞추면 된다....라는....
남들은 소프트하다 책받침이다... 가볍다.. 라고해도...
이건뭐.... 라이딩머신도 아니고... 왜이렇게 하드하고 무거운지...
하체운동만이... 데크에 내몸을 맞출수있는 지름길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