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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ㅋ
네팔 포카라 멍때리는걸 접고..
다쉬.. 노 프라블럼의 나라로 입성하여..
지금은 인도인들이 어머니라 부르는 강인 강가(갠지스강) 에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몇일전만해도 물이 넘처나서 가트 주변이 잠겼지만..
어제부터 서서히 빠지고 있습니다.. ㅋㅋ
몇일 가트에서 멍때리다 보면 물빠지고 가트를 걸어다니겠죠 ㅋㅋㅋ
가트주변에 있으니 한쿡 사람들 많이 봅니다..ㅋ
그런데 그분들을 절 일본사람이라고 생각하나봐요.. ㅠㅠ
말을 안하면 몰라요 흐흐흐흐
저도 한국말 할줄 아는데.... ㅡㅡㅋ
수염을 잘라야 하나.. 겨우 한달 지났는데.. 흐흐흐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ㅋ
P.s : 가트(GHAT)= 강가의 계단... 저 친절하죠 ㅋㅋㅋ
달심을 찾아서 인증샷 올려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