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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힘들 때 궂은 일 하신 전임 대통령들은 다들 떠나시어 공 돌릴 일도 없고
아랫 것들은 치적 쌓기에 열성을 들이니 곧 숭덕비도 세울 기세네요.
애쓴거 아니까 동계올림픽 유치에 남들 공로도 크다는거 알고는 있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해봐서 아는데~" 목록에 올림픽도 들어갈테니 "대~단한 인물 나셨다." 그죠!
그나저나 퇴임 후에 본인돈 문제지만 덮혀졌던 총체적 문제로 나라가 몸살을 앓을게 더 걱정입니다.
정병국 장관이 귀국 기자회견서 동계올림픽 유치로 한국이 선진국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G20도 부족했나?
정치 빼고는 이미 선진국에 들어선지 오래 됐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저 파란집 쥐가
출혈과 상처가 너무 싶어서 이걸 파내고 치료 할수 있을지 암담하긴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