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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어느 한..

조회 수 610 추천 수 0 2011.07.08 16:57:14

묻답으로 시작 - 자게발담금 - 폭풍글쓰기 및 댓글 - 글만쓰면 남자사람들 달려듬 -

 

남자사람들의 많은 쪽지로 연락처 or 메신저 알아냄 - 급벙개 침 - 폭풍댓글 및 참석자 - 만나서 술먹고 얘기하고 잘놀음 -

 

갑자기 그 중 한명과 사귐 - 그날로 헝글 안녕// - 잘만남 - 기존 오프에서 알았던 사람들의 축하 및 훈훈한 술모임 등 -

 

카빙배우고 여자사람 떠남 - 남자개빡침 -  또라이같은놈이라 여기저기 걸레라고 소문내고 다님 또는 좋게좋게 잘헤어짐

 

- 좋게 헤어질경우 여자사람 기묻답으로 시간이 좀 지나거나 나이 등을 살짝 바꿔 엄청 힘들고 슬프다는 글을 질문식으로 올림

 

- 얼마 후 닉네임 변경 더 치밀하면 탈퇴 후 재가입 - 똑같은 패턴

 

다른건 모르겠으나 저건 실제로 봤음

한 두어번 더 그러더니 그 날로 그 여자사람 헝글 아예 안하고 보드도 접었음

 

 

 

 

 

다른 여자사람은 자게에 활동하다가 여러사람 알게되서 오프에서도 자주 만나는 인원이 있었는데

여자 하나를 남자 6명인가 한명씩 번갈아 가며 했다고 함

 

그게

 

스키장에서 야간타임 까지 타다가 여자가 술사달라고 아님 잠깐 담배나 피자고 남자한테 전화를 함

남자 당연히 좋다고 달려가서 어떻게든 술먹이고 모텔로 끌고감

 

모스키장에서 한시즌동안 유명했음 저여자

 

 

 

 

 

 

엮인글 :

슭훗

2011.07.08 17:48:56
*.70.97.7

관심없어요

크앙크앙

2011.07.08 19:33:29
*.212.150.197

일부의 이야기잖아요. 헝글분들이 전부다 그런것도 아니고..
문란한 사람들은 문란한 사람들끼리 놀겠죠ㅎㅎ

독거노인들은 몸에서 사리나옵니다ㅜㅜ

드리프트턴

2011.07.08 20:00:07
*.88.163.70

제발 그런분들이라도 만나볼수 있게 해주세요 ㅠㅅㅠ 흑흑... 혼자 보딩하기 힘들어요.

매드캡슐마켓

2011.07.08 20:39:29
*.99.134.209

전왜 저런글들 보면 무슨 야한 소설 읽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모르겠습니다. 음... 저런 경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는데... 제주변 지인들이나 지인의 지인들이라도저런이야기는 들어본 경우가 없네요.

"여자 하나를 남자 6명인가 한명씩 번갈아 가며 했다고 함" - 참 대단한 우정가진 친구들 나셧다 그죠? 다들 정신병원에 가보라 그래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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