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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하루도 자게가 썰렁할듯하여 맘이 착찹하네요..

야간 새벽반여러분 불금은 주간분들이나 누리시라고 하고

우리는 자게를 지켜요...젭알...ㅜㅡ

오늘도 놀아줄사람 없어서 그러는거 절대 맞음...ㅠㅠ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7.08 19:12:14
*.17.216.212

ㅋㅋㅋㅋㅋ떵마련대 손님들왔어요 ㅠ

(━.━━ㆀ)rightfe

2011.07.08 19:16:47
*.98.117.121

아......이 적절한 첫댓글....ㅜㅡ

끼룩끼룩

2011.07.08 19:48:42
*.17.216.212

꼬맹이들이 요즘 노래 잘하네요 ㄷㄷㄷ

마른개구리

2011.07.08 19:19:56
*.226.199.2

신호대기중....옆차 아가씨가 담배를 제차쪽으로 던졌어요.ㅜㅜ
그리고 머쓱한 미소짓네요~^^
절대 이뻐서 용서해주는거 맞음ㅋㅋ

나도 미소를 ㅋㅋ

드리프트턴

2011.07.08 19:54:29
*.88.163.70

그걸 참으셨어요? 바로 내리셔서 싸대기를!!!

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노예가... 아! 아닙니다!!!

마른개구리

2011.07.08 20:18:24
*.103.9.81

*^^*

담에 꼭 시도를 ~ ~ 읭????

크앙크앙

2011.07.08 19:30:33
*.212.150.197

남들은 불금이라 불타게 놀지만
오늘도 불타게 야근합니다 ㅜㅜ

금요일은 그저 평일 저녁일 뿐이죠!

밥보다보딩

2011.07.08 19:48:10
*.104.231.47

불금 = 불타는금욜 인가용??

드리프트턴

2011.07.08 19:55:33
*.88.163.70

불같이 활활타오르는 열정으로 회사에서 밤새야근을 하는 금요일 이란 뜻입니다 고갱님~~

밥보다보딩

2011.07.08 20:14:50
*.104.231.47

아 글쿤요 ㅠㅠ

그럼 저도 불금 ㅠㅠ

정은영 

2011.07.08 20:48:52
*.206.241.231

인기쟁이 라페님이 놀아줄 사람 없어서 우시다니..ㅠ_ㅠ

(━.━━ㆀ)rightfe

2011.07.08 21:33:59
*.214.38.86

은영님이 놀아주세요...오늘 중으로 글 2개 올립니다 실시!! ^^;;;;

♡꽃허밍♡

2011.07.08 22:55:40
*.137.237.26

................ 집에서 혼자있는거죠 뭐 불금따위 집에서 오탁후같이 컴퓨터하는게 진정 즐길줄아는 사람아님?!!!!!!!!!!!!!!!! ................. 아니겟죠 그따위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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