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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할머니께서 타시길래 바로 달려가서
"할머니 저쪽에 앉으세요" 하고 자리를 양보해 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 잠시 당황 하시더니..
"나 껌팔러 왔다우..."
저...... 어디로 가야 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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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감자를 삶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