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혀서
시어머니- 용하드는점집에서 점봤는데 우리아들이랑 결혼안된다, 헤어져라
사귀는남자 =7년째교제. 막내아들, 위로형1(백수), 직장생활3개월째. 4년 연하
그남자엄마가 만나자고해서 만남-. 위에말쓴글처럼말함,그남자아버지도헤어지라고압박하고있다고함
저 태어난시도정확히모르면서 그저 생년월일로만 했을텐대.
이런경우 저도 정내미가뚝떨어지는데,그집안식구들이매번 그남자에게 헤어지라고 강요했을꺼아닙니까
저는 그것도모르고있는상태에서 그엄마를 만나러갔는데, 웃는얼굴에 참....
어떻게하면 될까요.
정답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