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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쯤 어머니께서 오창에 땅이나 사둘까??

그럴까???해놓고는 어영부영 지나다보니...지금은 천정부지;;;;;

금값이 3년전 10만원대였다던데....


3년전쯤 어머니께서 우리 있는 현금 다 털어서 금이나 살까???라는 말에

그럴까??? 해놓고는 어영부영 지나다보니...지금은 22만원대;;;;;


집살때 only 현금으로 할까? 융자를 승계할까하다가

승계하고 그돈으로 펀드를 들자~~

펀드매니저한테 최대한 안전한거로 들어주세요.

걱정하지 말라며 절대 손해 안보는 상품이다. 4%이상은 나올꺼다.

이런 개개끼!!!! 4%면 은행 이자다.

근데 왜 내꺼는 1/5 이 된거냐????



이미 3번의 기회가 지났는데 또다시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ㅠㅠ;;;;;

엮인글 :

(━.━━ㆀ)rightfe

2011.07.15 21:18:13
*.147.228.144

반에 반토막도 모자라....ㅜㅡ.. 같이 울어드려요..입금은 저번 그 계좌로..^^:;

리틀 피플

2011.07.15 23:04:14
*.64.111.183

기부 받아요.ㅋㅋㅋㅋ

스피드솔로잉

2011.07.15 22:24:26
*.123.247.186

금본위경제체재 안에서는 금이 최곱니다@@@

땅? 주식? 저축? 아파트? 다 필요 없음;;; 결국 금이 승리하게 되어 있음;;;;

리틀 피플

2011.07.15 23:04:46
*.64.111.183

부동산도 꽤 매리트 있지 않나요?

Augustine

2011.07.15 22:31:00
*.255.130.215

금펀드 저번주까지 -5~7% 기록하다 오늘 잔고조회하니 전부다 + ㄷㄷㄷ

지금 빼서 차액으로 장비살까 생각중입니다 -_-;;;

리틀 피플

2011.07.15 23:06:06
*.64.111.183

더 오를것 같다 생각마시고 어서 빼시길~~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ㅋㅋㅋ
저도 짤짤이하면서 더 오를것 같아도
절대 욕심 부리지 않고 뺏다가 내리면 다시 넣고.
ㅋㅋㅋ
용돈은 생기네요.

아침이슬^^

2011.07.16 00:10:31
*.90.16.5

회사에서 금8돈 나오는데......

아놔~~~~@! 수지 맞았다!!!!!!!!(장기근속 선물 이라네요!!!

자랑글!! (죄송합니다)

허걱쓰

2011.07.16 05:28:19
*.23.45.124

이번년 초에 뽀나스를 어머니 드리면서 금을 좀 사는게 좋을겁니다. 하고 추천했지만 왠지 번거로워서 싫타고 하신 어머니 ㅠㅠ 나보다 어머니가 돈복이 더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만고만하구나 하고 요즘 허탈해야는 중입니다. ㅋ

뿌루꾸루빠라빠람

2011.07.16 08:53:15
*.203.165.82

금사려고돈모으고돈모으고돈모으다보면금값계속올라서돈계속모아요

다래궁

2011.07.18 13:04:55
*.95.18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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