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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09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조회 수 755 추천 수 0 2011.07.17 03:14:28
여대생 *.246.72.5
http://www.hungryboarder.com/7221365

소개팅한 담날부터 둘이사겼다고...

근데 사귄지 얼마나 됬다구 49일만에 쫑났다네요;;;;

어쩐지 넘 진도가 빠르다 했어요.

펜션예약해 놓은것도 취소했다 하더라구요...

씁쓸하지만...

ASKY 인 내겐 참 고마운 소식이지만....

차인 남자나 찬 여자나 서로 맘은 안좋겠죠,



아,

커플 하나가 깨지면 솔로 두명이 생겨나는...

이또한 얼마나 생산적이지 않는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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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2011.07.17 03:23:22
*.213.79.7

요즘 주변에 이별 소식이 꽤나 들려와서...




죠타!!!

여대생

2011.07.17 03:25:43
*.246.72.5

그러게요.....







저도 좋아요!!!!!

(아 내가 주선해 줬었지.....;;;)

(━.━━ㆀ)rightfe

2011.07.17 03:32:43
*.226.203.146

뜬금없지만 저 썬그리 이쁘네요...ㅋ

안경을 쓰고 있지만 썬그리가 안어을리는 1인이...ㅠㅠ

드리프트턴

2011.07.17 03:37:19
*.88.161.197

팬션 아꿉...

그냥 잠시 싸운거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제 거짓말 티나나요?

(━.━━ㆀ)rightfe

2011.07.17 03:38:37
*.226.203.146

눈이 웃고 있어요...ㅋㅋㅋ

드리프트턴

2011.07.17 03:40:45
*.88.161.197

낼 물놀이 하실려면 지금 주무셔야하지 않나요? ㅎ.ㅎ

(━.━━ㆀ)rightfe

2011.07.17 03:41:57
*.226.203.146

안가려고 수쓰는.......ㅋㅋ

보노보더

2011.07.17 03:40:27
*.138.183.172

비혼주의자라....맘 편히 사는 1인...^^;;

드리프트턴

2011.07.17 03:41:17
*.88.161.197

ㅡ,.ㅡ 음... 뭐라 댓글을...

보노보더

2011.07.17 03:42:14
*.138.183.172

ㅋㅋ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07.17 04:12:25
*.226.215.132

그래도 아는 언니는 꼭 위로해주세요 ??

그런의미에서 새로운 미팅주선을 ㅋㅋ

언니에 줄서봅니다 ㅋㅋㅋ

[꾼만두]

2011.07.17 11:58:49
*.209.67.132

asky 가 뭐지요? 헝글 백만년만에 와봤더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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