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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두 저눔의 눈은 녹지가 않네요...
나를 기다린 마냥... 자꾸 오라는 손짓을 더 하는듯....
곧, 당신을 만나러 갈테니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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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 , 시가고겐 2,000m 고지에서...
눈이 넘 많아서 내 다리가 파묻혔어요...다리 짧은게 아녀요...ㅋㅋ
2011.07.18 12:05:41 *.56.161.48
2000m고지...ㄷㄷ 귀가 멍~하겟다 ㅋㅋ
2011.07.18 17:04:28 *.98.117.121
메달린 눈덩어리가 뚝!!! 하고 쩔어지면.^^;;;
2011.07.18 18:16:11 *.204.198.143
죽기전에 이런데 한번 가볼수 있을런지... ㅡㅡ;;
2011.07.18 20:56:25 *.94.41.89
저는 2월 말 시가고겐 갔었는데........ 아직도 제 PC 바탕화면은 시가고겐입니다. ㅎㅎ
2011.07.20 16:12:04 *.243.38.20
멋찌다.
2011.07.25 19:15:14 *.31.193.223
저도 지난 1월 묘코고겐 다녀왔는데 그쪽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ㅎㄷㄷ;;
돌아오는 시즌에는 홋까이도 원정 생각중인데 과연 갈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ㅠ_ㅜ
2011.07.26 01:53:57 *.35.160.148
어~ 저도 내년에 구정때 홋까이도 쪽을 생각하는뎁... 같이 탔음 좋겠네요^^
2011.08.06 14:32:54 *.144.135.210
멋진 그림입니다.
2011.08.15 18:23:35 *.214.11.9
완전 그림인데요~^^
2011.08.26 17:25:38 *.36.73.187
1213시즌에는 나두 일본 원정 간당..꼬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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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m고지...ㄷㄷ 귀가 멍~하겟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