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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심하셨던 어머니는
언제나 저를 한참 때리고 난 후에 말씀 하셨습니다..
"니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봐~"
2011.07.20 11:10:27 *.169.120.134
2011.07.20 12:43:55 *.247.149.203
아닌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