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나잇값하기

조회 수 984 추천 수 0 2011.07.21 01:27:48
몇일 전 무슨 일 때문에 얘기 도중

엄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제일 어려운 일 중 하나가 바로 나잇값하는거라구요

자신의 나잇값...

잘 하고 계신가요?


전...

못하는듯ㅠㅜ
엮인글 :

마른개구리

2011.07.21 01:30:18
*.226.213.133

제목 보고 뜨끔!

설마 저보고 쓴글? ㅠㅜ

전10대입니다 ㅋㅋ

ㅇㅅㅋ

2011.07.21 01:39:07
*.255.55.34

얼굴나이값이라면

생각도 하기 싫어요

쳇 상처 받았어

(━.━━ㆀ)rightfe

2011.07.21 01:43:56
*.147.228.144

나잇값...

15세 : 志學(지학)
30세 : 而立(이립)
40세 : 不惑(불혹)
50세 : 知天命(지천명)
60세 :耳順(이순)
70세 : 從心(종심)

이라는데... 이립도 제대로...ㅜㅡ...

플러스편의점사장 외계인

2011.07.21 02:02:56
*.175.109.155

이립은 커녕.. 지학도 제대로 못했는데... 불혹이 다가오고 있어요..

드리프트턴

2011.07.21 04:03:44
*.88.161.61

전 젊어서 *^^* 아직 철부지에요~~

소소한

2011.07.21 08:33:47
*.108.54.33

뜨끔

까칠한아이™

2011.07.21 08:37:31
*.50.21.21

요기 못하는 사람 추가요...

아직 어려서.. 정신 못차림..... ;;;

뱅뱅™

2011.07.21 09:33:09
*.246.78.7

보드복 사겠다고여친한테 떼쓰는 나는야 철부지....

철님

2011.07.21 10:30:58
*.104.76.116

댓글 달기도 부끄러운,,,, ㅎㅎㅎ

저렴한보딩자세

2011.07.21 11:50:57
*.232.182.97

아.. 오늘따라 왜케 나이, 나이하시는지 ㅜ_ㅜ

s(불사조)z

2011.07.21 14:23:58
*.160.98.200

나잇값이라.....

전 반만년 이상 걸리겠군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4186
26890 안녕하세요 ^^ [6] btm사랑~ 2011-07-21   456
26889 왁싱했어요 처음으로,,, [6] 그리니ㅋ 2011-07-21   654
26888 듣보잡 모임 [9] 요이땅 2011-07-21   815
» 나잇값하기 [11] 여대생 2011-07-21   984
26886 남친 없으면 좋은 점~ [20] 여대생 2011-07-21   1588
26885 핫왁싱 했어요...힘드네요 ㅠ.ㅠ [12] Augustine 2011-07-21   742
26884 느리다고 누구나 답답한건 아닙더군요.. [11] (━.━━ㆀ)rig... 2011-07-21   667
26883 컴퓨터가 운명한 줄 알았어요;;;; [4] 리틀 피플 2011-07-21   641
26882 살~살 물어 자기야! 반항할수가 없잖아~♥ [9] 마른개구리 2011-07-21   726
26881 여친을 위한~ 이벤트... [36] 마른개구리 2011-07-20   1206
26880 웅플 뉴스 탔네요.. [3] HeeYa~!! 2011-07-20   1042
26879 어흐~~~ 더워!!! >.<;; [8] 드리프트턴 2011-07-20   475
26878 어제 가진 술자리의 주제가 [보드복]이였음요~ [15] 안씻으면지상열 2011-07-20   1086
26877 뜬금없는 군대얘기 [2] 빵집아들 2011-07-20   490
26876 진정한 인민의적 [1] 공공 2011-07-20   767
26875 해운대 개인파라솔 벌금50만원 [9] 폭주1팀 2011-07-20   5771
26874 다음주에 고향 내려가면 불꽃축제 기간이군요 느흐흐~ [4] Zety 2011-07-20   643
26873 고민고민.............................. [10] 여대생 2011-07-20   692
26872 34살 먹고 깨우친 현실 [20] Gatsby 2011-07-20   1753
26871 한푼 두푼 모아 장비를 마련햇습니다. [19] 세차만하면비 2011-07-20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