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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땡겨지던 나이차이 많이나는 여자 사람이 있었는데요
항상 정리하고 싶다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막상.. 진짜 끝났구나라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허전하네요
아 난 나쁜남자인가
못된남자인가
물음표가 없습니다
혼잣말입니다요
2011.07.22 12:12:52 *.232.139.162
2011.07.22 12:49:09 *.160.224.172
2011.07.22 12:22:10 *.130.185.123
2011.07.22 12:49:57 *.160.224.172
2011.07.22 19:35:25 *.88.162.50
2011.07.26 22:14:59 *.160.22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