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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화창한 날씨에 제 뽀롱이를 타고 가게로 왔습죠...

 

으응??? 올때만 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갈때는... ㅡ,.ㅡ 이게 뭔 조화죠???

 

정말 흐리고 비가 스믈스믈 오더니 쫙쫙내려주시내요. 타이밍도 좋게 갈려고 시동키고 뽀롱~~~ 하니 마구 퍼부어주시내요.

 

하늘의 고마움을 느끼며 속옷까정 쫄딱 졌으며 뽀롱이 타고 집에 왔내요...  비가 따갑다는!!!

 

ㅡ,.ㅡ 아웅... 비오는데 홍대에는 사람이 많다는!!! 다들 우산없이 비맞고 다니고~~ 옷은 쩍쩍 붙어주시고~~ 흠흠!!!

 

이상한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시죠??? 아 모르겠다 삼계탕 먹고 자야겠습니다.

 

중복이내요. 꼬꼬 드시고 힘내세요~~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7.24 06:07:09
*.226.172.74

전 쏘맥에 칙힌 먹어요~~ ㅋㅋ
아웅 친구 장사안되서 죽을려고 하네요 ㅋ

드리프트턴

2011.07.24 20:07:44
*.88.165.234

쏘맥... ㅡ,.ㅡ 혼자 드시는거죠? 독거청년......

8번

2011.07.24 09:25:23
*.254.14.68

제가 그 기분 알죠. ㅋㅋㅋ 정말 고통도 고통이지만 매우 위험 합니다.

눈감고 오로방구 운전 한다 생각 하심됨. ㅋㅋㅋ 고생 하셨네여.

드리프트턴

2011.07.24 20:06:55
*.88.165.234

하이바는 쓰고 있기에 머리는 편안하게 왔습니다. ㅡ,.ㅡ 머리만...

아! 걱정하실까봐 전 바이크 13시즌째 입니다~~

(━.━━ㆀ)rightfe

2011.07.24 09:35:20
*.98.117.121

뚜껑있는거 타세요~~ ^^;;

메리 중복이요!!!

드리프트턴

2011.07.24 20:08:25
*.88.165.234

뚜껑 열리는걸로요???

ㅎ.ㅎa

으응? 뚜껑열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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