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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보드클럽 및 미니홈피나 쪽지 방명록에 제 지인들도 그렇고 꾸준이 홍보글이 계속 올라오길래
신경 안쓰고있다가
한번세어봤습니다.
세어보니..일단 런칭한 곳 14개 업체 ㅡㅡ;;
한시즌에 갑자기 커스텀 보드복 새 런칭이 14개 ;;(물론 제가 모르는 곳도 있겠지요;)
여기서 . 팔뚝 허벅지 뒤쪽 와팬 안붙은곳은 아무데도없음.. 다 똑같은 디자인에 중복 된 디자인도 많던데.
서로 자폭 하려는건지;왜 갑자기 이렇게 ;
젭알 싸이미니홈피 방명록이나 쪽지로 홍보좀 하지마요 ㅜㅜ 없어보임
이쁘면 어떻게든 알아서 사람들이 찾아가겠지요.
제가 아는곳만 14 군데인데. 금액은 다 40 넘어가네요 ..
디자인가격좀 빼고 ..상하 20이면 적정 가격일듯 한데.너무 비싸요
보드복 구하고 싶은데 멀 사야 될지 참 ... 일단 교복되는 커스텀은 싫고. 좀 희소성있고 퀄리티 좋은거 기다리려면
9월 넘어서는 브랜드 신상을 기다려야 되는건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롬프'좀 본받았으면 좋겠음...(롬프 관계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