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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불쑥 만난 사람인데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요동치고,

 

 

엔돌핀이 솟고 두고두고 행복감에 젖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좋은 만남은 필연이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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