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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즐건 휴가를 만끽하려는 허름한 훼라리입니닷~!!
전에살전 집에서는 천장에 한 1m 쯤 갈라져 2시간에
빗물이 빨간대야 큰놈으로 1통씩 추출했었죠~ㅋㅋ
어머니께 가게 장만해드리고 17년만에 이사했죠~
근데.... 저는 물이랑 땔수 없는 관계인가봐요 ㅠㅠ 어쩐지 집주인이
전세를 깎아주더라구요....
오늘 미친듯이 비오는거 생각도안하고 퇴근후 당구한겜치고 따~~악~ 들어왔더니
제 옷방 벽에 어둑어둑~
에씨.. 오늘부터 휴가인데 방수뺑끼질이나 해야할듯 ㅠㅠ 어흑
방금찍은 따끈한 실사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