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체마다 대리점마다 다 다릅니다.

길이나 부피, 물건 가격에 따라 받고 안 받고 정해져 있는데

데크류의 경우 보통은 택배사 배달 제외 물품으로 나오죠.

특히나 우체국 택배의 경우 많이 심하고 다른 업체는 그야 말로 케바케.

업체에 배송예약하시고 박스로 둘둘 말아 잘 싸서 부탁하는 수 밖에...

2. 돈 떼어먹힐까 걱정되면 안전거래 하세요.

보통은 물건 가진분이 돈을 받아야 물건을 보내죠.

포장은 뽁뽁이로 많이 감아서 들어갈만한 박스안에 놓고 빈공간에 뽁뽁이나 신문지 구겨서 움직이지 않도록 포장하면

됩니다....

택배는 우체국이 배송서비스가 좋지만 갸들은 부피, 무게 제한이 있기때문에 안받아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로젠

, CJ 등 다른택배사는 지점 소장맘인뎅 대부분 받아주는데 배송서비스가 그지같죠....

안전하게 보내고 싶으면 화물을 추천드리고 싶네욤....구매자분께 양해구해서 데크이고 파손될 수 있는 만큼 구매자 가까운

화물지점으로 붙일테니 번거롭더라도 찾아가라는게 좋습니다.

편의점 택배(쀄뮐리 마트)에서는 잘 안받아 주드라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샵에가서 부탁을 합니다.

샵 이 멀다고 하시면 가까운 우체국 택배로도 보내고요,, 보통 시간 말하고 물품 얘기하면 방문을 하니,

그렇게 이용하시는게 더 괜찮을꺼 같습니다.

데크 택배로 보낼때는 전 경동택배 보냅니다.

그런데 택배직원들이 항상 얘기하죠 파손되어도 어쩔수 없다구요

그럼 알았다 하면 오케이 금액은 7천

ㅋㅋㅋ남자친구도 화물로 보냈어요! 진짜 택배회사 다 전화했는데 팅겨서ㅜ

그리고 돈 먼저 받고 보내야지않을까요?

일단 뽁뽁이 사서 둘둘 말고 박스 손수 제작해서 포장 끝

당근 돈 받고 보냅니다. 보드뿐만 아니라 왠만한 중고거래 경험상 그것은 진리이자 불문율(인터넷쇼핑이랑 같은 이치)

우체국택배 저희 동네는 1미터이상 물품은 안받아주더군요 어떤 분들은 된다고하시는데 지역마다 좀 틀린가봐요

편의점택배는 잘받아주더군요 군말없이 끝

가격은 7천원 나왔습니다.

거래는 항상 선입금 후배송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