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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공장에서 일하는 데요..
점심시간.. 전 구내식당에서 해결합니다만...
국을 별로 안 좋아해서 잘안먹는데.. 한숟갈 , 두숟갈..
감자국이였습니다..
전 바지락 감자국? 이런 걸 알알앗죠~~~~~~~~~
다시 보니..바지락이 아니라
개구리 ㅠㅠ 청개구리..국이였어요 ㅠㅠ ..
2숟가락으로 몸보신한걸까요? 이 찝찝함과 비린맛은 ㅠㅠ;;;;;;;
낼부터 휴가인데 개구리국 먹었으니.. 울릉도 여행 잘다녀와야겟네요;; 에혀;
2011.07.29 13:06:08 *.138.1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