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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슬슬 맴맴이들도 울기 시작을 하구요.
비가 많이 온 관계로 덥고 습하고... 짜증지수가... 급상승~~!!!
오늘 오랫만에 세차를 했내요 *^^*
비가 계속와서 차만 타고 다녔더니 지하주차장에 있는 제 뽀롱이 시트에서 엄마 냐옹이가 잠도자고 쉬야도... ㅡ,.ㅡ;;; 좋좋냐??
그래서 날도 좋고 해서 제 몽몽이랑 뽀롱이 목욕 시켜줬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 빌라는 반지하 주차장입니다. 근데 계단 마지막 바닥 구석에 여러 잡동사니가 쌓여있는데
그 안에 항상 매년 고양이가 새끼를 낳아요. 이번엔 1년도 안된 어린 어미가 새끼를 낳았내요. 첨엔 어미가 새끼인줄 알았다눈
아무튼 새끼 3마리가 올망졸망 크고 있답니다. *^^* 제발 내 뽀롱이 위에 있지좀 말아줄래?
다시 본론으로!!! 오랫만에 세차를 하니 좋내요 ^^;; 설마 비오는건 아니겠죠?
자 이제 세차도 했으니 휴가... ㅡㅅㅡ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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