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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배우려고합니다.

명확히 말해서 배우가 되겠다는건 전혀 아니고요,

 

어느날 문득 세상살면서 제일 후회스러운일은 무얼까 생각해보다가..

제가 모든 감정표현에 서투른것이 30넘게 살면서 제일 후회스럽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나의 감정에 내 얼굴과 나의 손발몸짓이 그 감정에 맞는건가?

난 상대방에게 내 감정을 잘 전달하고 있는건가라는 확신이 안선다? 의문이 든다? 해야할까요.. 

 

올해의 마지막  나만의 무한도전 프로젝트가 될듯합니다.

 

근데 그게 학원에 간다고 될런지 의문인데 일단 부딪쳐야겠죠..

 

다들 화이팅 한번만 해주세요 ㅎ

 

무한도전~~~

엮인글 :

쭈미

2011.07.31 05:12:26
*.141.112.208

ㅡ.ㅡ 같이 배워연 ... ;;;;

(━.━━ㆀ)rightfe

2011.07.31 07:35:57
*.98.117.121

퐈이팅!!!! 격하게 응원해드려요!!!

붉은표범

2011.07.31 08:01:10
*.150.45.80

화이팅!! 꿈은 이뤄진다!

웃음바람

2011.07.31 08:01:35
*.143.58.204

흠. 일종의 자기부시기 이군요.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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