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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광고=자본주의

2011.07.31 21:47:13
*.50.50.115

추천
2
비추천
0

이것도 광고인가요? 그렇게 안보려고 해도 광고 같아보이네 ㅡ,.ㅡ

야생고양이슝슝

2011.07.31 22:25:56
*.221.43.254

쩝쩝.. ㅋ에고고;;

 

(━.━━ㆀ)rightfe

2011.08.01 01:27:33
*.98.117.121

더우시겠다...^^;;

ㅎㅎ

2011.08.01 02:24:08
*.136.157.144

스컬이라 그래서 그레네이드쪽으로 생각했는데~ㅎㅎ

이건 어디꺼죠?

마스야가자

2011.08.01 10:31:49
*.73.197.20

논란의 소지가 될 글이네요....

ㅎㅎ

2011.08.01 10:34:56
*.220.238.138

ㅋㅋㅋ 표정 겁나 진지하시네용.. 많이 파세요

복길이스웨터

2011.08.01 12:25:37
*.72.77.50

국내 커스텀 보드복이 쏘다져나오는군요...얼마나 돈이 되길래 너도나도 다들 보드복만

만들어 파는지 매출이 궁금해지네요 ㅋㅋ

ㅎㅎ

2011.08.01 14:45:07
*.220.238.138

5400원짜리 원단으로 만든 보드복이니.. 마진률은 대단하겠죠... 커스텀이랍시고 한벌에 30~40 받을텐데..ㅎㅎㅎ

MD.Royal

2011.08.03 22:50:59
*.254.139.223

원단만 있으면 다 만드는게 옷이었던가요....생각 참 간단하시네요...원가+제작단가 전부 다 따져보면 마진률 유명브랜드가 훨씬 높습니다......원단 사가지고 세탁소 가져다주면 만들어주는것처럼 말씀하시네..;;;;그리고 단가를 정함에 있어선 단순히 총 제작비로만 결정이 되는게 아닙니다...제작수량,예상판매,누적,뭐,,,등등....여러가지가 있습니다...소비자는 간단하겠죠..? 비싸고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뿐입니다...가격대비 품질...등을  대기업을 상대로 세세하게 따진다면 현존하는 "제품"은 절반 이상은 묻어야겠지요.... 생각에 차이겠지만 여기저기 제작분들 요새 참 많으시죠....제가 논할 자격은 없지만 그분들께 아직 짧은생각으로 퉁퉁 내뱉는 "그런분들"보다 몇배 부지런하시고 몇만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심니다.물론 정중히 다른 의견을 말씀하시는분들은 예외입니다 ^^;;

땅그지턴

2011.08.10 19:21:31
*.160.133.44

옷을 제작해본 입장에선 뭐 이해합니다.

돈많이 벌라고 만들지 봉사할라고 만드는건 아니잖아요

지대똥싼바지

2011.08.01 12:27:29
*.229.22.9

ScooteR

2011.08.01 13:57:40
*.195.73.18

헛,,5400원,, 저걸 우찌 알고 찾으셨어요?? 그게 더 신기??

땅그지턴

2011.08.10 19:40:10
*.160.13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차원

2011.08.01 12:38:44
*.244.221.2

원단 마음에 드네용~~ 이 보드복 메이커는 몰까요???

woorihan

2011.08.01 13:03:58
*.39.115.6

ㅋㅋ 윗상의 긴거랑, 바지 내려입는거랑, 아래위로 통일이랑.... 이젠 구분이 안갑니다

대박 나세요

보노보더

2011.08.02 12:34:01
*.138.183.172

머찐데요!!! 빨간벽돌집서 살고싶은 나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멋진 사진임다!!

지대똥싼바지

2011.08.03 10:56:10
*.229.22.9

보드복은 원단값보다도... 각종 부자재.. 그리고 무었보다 공임이 비싸겠죠....

 

보드복 보세요.. 후덜덜 복잡하잖아요.. 스노우컷만 허리 손목 바지 밑단. 가랑이마다 바람구멍에..

 

여튼 너무 복잡하잖아요..^^ 

 

커스텀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브랜드명하고 싸이트 주소라도 알려주세요,.

부자

2011.08.03 13:24:33
*.212.61.205

ㅋㅋ피튀기는 도매스틱 전쟁 ㅋㅋㅋ

이미 톨티는 작년부터 망한업체 천지인듯하고,,

보드복도 작년에 꾀나 적잔걸로 아는대,,

 

열심히하세요

니르

2011.08.04 12:49:37
*.114.23.111

이사진은 오래가는군요. ㅎㅎ

한심

2011.08.04 13:23:21
*.5.230.6

샵세일란에 올리면 칭찬 댓글 일색일텐데, 찌질하게 왜 여기서 이러는지 모르겠네...

Black.

2011.08.04 19:26:20
*.142.217.230

..무섭게 생기셨네.....

Balto

2011.08.04 20:31:51
*.146.64.42

이분은 이 보드복을 구매하신분일까요? 제작하신 분일까요?

 

준화

2011.08.05 23:02:04
*.254.195.75

뭔 말들이..

그냥 씹어버리고. 좋으면 입는거고 맘에 안들면 안입으믄 되지~

어차피 커스텀 보드복이란거 모르는 사람도 없고~

그냥잘되라고나 하지.. 뭔.. 뭐라뭐라 이야기나 하고..

여기가 디씨 인 뭐시기도 아니고 그냥 보고나 넘기고~그냥저냥.

 

NiKimaru

2011.08.10 16:55:36
*.108.217.198

커스텀 첨에 몇개 안될때는 참 좋고 이뻐보였는데....작년시즌에 아주 같은원단으로 몇개 회사에서 만들었는지....

 

그 이후론 아무리 이뻐보여도 커스텀 보드복은 이제는 관심에서 100% 사라져 버렸네요....

 

커스텀만의 개성있는 보드복을 만들어 줬음 싶어요~~너무 다들 똑같아 보이잖아요 ㅡㅜ

 

커스텀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노력 많이 하셔야 겠어요^^;; 파이팅!!)

하댕이

2011.08.10 20:42:41
*.38.182.76

헐 100%동감................. 작년에 커스텀사고싶어 미쳐있던 1인이었는데..

T.K.

2011.08.11 01:15:06
*.116.143.241

개나소나 시장에서 장사하다가 보드 몇번 타보고 보드복이나 만들어보자 ~~~ 해서 만드는 우리나라

옷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보드 먼저 좀 타고 만들어 돈벌레도 아니고

와 줄리엣~?

2011.08.15 17:03:06
*.214.11.9

와.... 멋지세요^^

-용용이

2011.08.17 21:54:18
*.109.153.11

첫시즌때 정말 커스텀보드복에 미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참 오글거리네요 ㅋㅋ

kmj74

2011.08.22 09:54:17
*.198.183.220

스탈 좋은데요.. ㅎㅎ

보딩이그리울때

2011.08.25 17:15:42
*.186.227.242

스탈 안좋구...

느낌도 없고..

물론 개인적이지만...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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