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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도둑?)활동중인 1인(1가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 여름휴가때 웨이크보드를 배워볼려고 하는데요....
참고로 휴가는 다음주에 갑니다.. 시간이 좀 촉박하죠...
웨이크보드를 처음 타는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망막하네요....
집은 부산이구요... 첨엔 청평으로 갈려고 했는데.... 넘 멀기도 하고.....
중부권 비도 넘 많이 오고 피해도 많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꼭 청평이 아니더라도 웨이크보드 초보가 입문할 좋은 곳 없을까요??
바다도 괜찮은데.... 제가 아직 한번도 서해바다는 구경해본적이 없는지라......
서해로도 휴가를 생각해 봤는데... 웨이크 할 곳이나... 처음 입문은 바다가 별로라는 소리를 들어서......
너무 실의에 빠진 1인입니다.. 좋은 휴가지 결정을 위해 모두들... 도와주세요....
너무 간단한... ㅋ 쪽찌 주세요
남쪽 나라에도 많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