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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44

저~ 떠나요...... 아무 미련없이....

조회 수 747 추천 수 0 2011.08.02 00:49:36
마른개구리 *.103.9.81

여대생님의 고기 발언 이후...급 배가 고파져서.....


고기 먹으로 갑니다요......집에.....


000.jpg


24시간만의 퇴근.... ㅠ ㅜ


밥먹고 돌아올께요.....


음...집에까지..15분,씻는데...20분, 밥먹는데...5분.....


40분후 봐요..... 아무도 반겨주진 않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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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턴

2011.08.02 00:53:44
*.88.163.21

혼자서 구워먹는 고기의 맛이란!!! 눈물이 나죠... ㅜㅂㅜ

마른개구리

2011.08.02 01:21:37
*.226.213.123

집에서 날 반겨주는거는 오직 라면뿐 ㅠㅜ

고기는 어디가고 라면이.....

끼룩끼룩

2011.08.02 00:58:54
*.17.216.103

저도 아침에 혼자 구워먹습니다^^
그리고 바로 잡늬다 ㅡ.,ㅡ

마른개구리

2011.08.02 01:23:06
*.226.213.123

아침에 고기먹으면 하루 종일 트럼이...아...아닙니다... ㅡ..ㅡ

(━.━━ㆀ)rightfe

2011.08.02 01:15:38
*.147.228.144

저도 아침에 혼자 구워먹습니다^^
그리고 바로 잡늬다 ㅡ.,ㅡ(2)

마른개구리

2011.08.02 01:23:56
*.226.213.123

눙물의 라면을 폭풍섭취중 ㅋㅋ

8번

2011.08.02 01:31:44
*.58.120.65

씻는데 20분에서 깜놀~
완전 깔끔맨이심

마른개구리

2011.08.02 01:51:09
*.226.213.123

아침,저녁,샤워는 기본입니다요!

아님 홀애비 냄새가...읭? ㅋㅋ

까칠남이

2011.08.02 01:43:13
*.236.218.113

하...소고긴가요...새벽이라 엄청 배가 고프네요...

혼자 사는 자취생이라 냉장고가 텅텅 비었네요...현재는 백수라.ㅠ.ㅜ

마른개구리

2011.08.02 01:52:31
*.226.213.123

사진은 인터넷 다운입니다요 고갱님!

현실은 라면에 밥말아 먹었다는 ㅠㅜ

보노보더

2011.08.02 12:39:49
*.138.183.172

난 점심으로 해군을 먹었는데,
저 사진보니 살짝 육군도 땡기네요....ㅋㅋ
맛난 고기 드셨남요? 아님, 장조림?? 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08.02 14:08:23
*.103.9.81

어제 라면 이후 한끼도 못먹었다는......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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