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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볶짬면을 먹어서 배가 부른 드리프트턴입니다.
오늘의 일기는 부모님께 잘하자!!! 입니다.
어렸을땐 부모님이 막 혼내고 그러면 무섭고 언제까지나 기댈수 있는 존재 같았는데
어느순간 뒤를 돌아보니 한없이 작아지셨더라구요.
건강도 안좋아지시구. 그렇내요. 뼈마디 안아픈데가 없다고 그러시내요.
제가 돈 많이 벌어서 해외여행도 막 보내드리고 맛있는것도 좋은것도 많이 보여드릴께요 ㅜㅅㅜ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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