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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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