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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애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요즘... 너무 우울하다고 하네요... 늘 혼자인것 같고,,,, 우울하다고 .. 잘 웃지도 않고,
피곤해하고,,, 암튼............ 저도 폭팔 일보직전입니다.
내일 여름휴가 가는데.. 지금도 문자하나 없고,,, 쌩~~ 하네요....
연인이 무작정 우울할때... 어떤, 뭘,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풀어줄수 있을가요????
부탁드립니다.~~
2011.08.02 11:02:26 *.232.139.162
연애 오래하셨으면 권태기인듯...
좀 위험하지만 잠시 떨어져 지내는것도 방법입니다.
서로가 원하면 다시 붙어요...ㅋㅋ
2011.08.02 11:07:45 *.38.5.130
ㅎㅎ 이제 막 넉달이네요.. 불똥은 커녕.. 이건뭥미...ㅡㅡ;;
답변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2011.08.02 11:26:42 *.134.41.211
팔뚝비빔면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더 자주 만나자고 하고 더 자주 연락해보세요.
사랑한다고 더 자주 이야기 해주시고요.
2011.08.02 13:23:26 *.46.185.6
갱년기엔 철분이죠...
2011.08.02 15:45:55 *.111.179.2
4달이면 100일이 지난....딱 권태기 올시간이죠;; 권태일것같다는데 저도 한표..계속 즐겁게 해주던지...떨어져있던지..둘중하나일꺼게요....'''
2011.08.03 04:14:31 *.88.163.21
여친님께서 흥미를 가질만한걸 해보세요.
같이 클럽에 가본다든가
커플티 입고 놀이동산가기~ 쇼핑도 같이 해보구요~~
여러 친구들과 함께 술마시기~~
수목원이나 지방의 맛집등 찾아서 여행하기~~ 번지점프도 괜춘하겠내요.
단둘이 있을때 좀 재미가 없구 심심해 한다면 친구들을 동원해서 함께 놀아보세요. *^^* 잼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반응이 없다면...
시즌이 다가오니 헤어지세요 ㅡㅅㅡ 시즌은 소중하니까요.
연애 오래하셨으면 권태기인듯...
좀 위험하지만 잠시 떨어져 지내는것도 방법입니다.
서로가 원하면 다시 붙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