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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7 정도 나갑니다.
4년정도 됬구요...라이딩이 지겨워 이제 슬슬 트릭에 맛들려서...이제는 제 장비를 한번 맞춰보려구요
데크는 156정도 했는데 헐글 글들을 보니 제가 약간 큰거를 착용한건가요?
한번은 154정도 햇는데 156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너무 휙휙 돌아가버려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무튼... 헝글 보니 트릭은 하드한게 힘은 들지만 맵시는 난다고 하더라구요..
랜탈데크의 하드한맛은 충분히 맛본상태로 소프트로 한번 가보려 합니다..
무작정 공부도 안하고 라이딩만 해서 전문용어 이런것도 잘 몰라요..ㅠㅠ
대충 기본적인것들 밖에 모르니....전문용어는 좀 풀어서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가격은 7~80선 생각하구요 데크 바인딩 부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크는 중고도 상관없구용 고수님들의 장비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좀 긴감이 있네요.. 제가 76에 68키로에 152정도 탑니다. 절대 작다는 생각은 안들구요...
트릭까지 하셔야하니까... 56보다는 작게가시는게 좋을듯... 좋고 좋은 제품들이 너무 많아요...
검색이라던가 장비리뷰 사용기등을 보시면서 자신이 원하는 데크랑 비슷한걸 찾아보심이.... 7~80선에서 풀셋은 힘들수도
있어요 ㅠ 요즘 이월도 많이 빠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