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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서 이런 개굴욕을 맛보네요.
손심이 많아서 예약재로만 운영되나봐요.
토요일날 무작정 첨 갔다가 머리 못 깎고와서 오늘 예약잡고 갑니다.
머리 못 깎기만 해봐라. ㅡㅡ^
P.S : 은행갔다가 은행아가씨한테 사은품 선물 받았어요. 아무것도 안 들고 자동이체 신청만 했는데~ ^^
2011.08.04 09:26:20 *.226.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