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경만하다가 비닐도 못뜯은 제 데크가 생각나서.. 세상구경좀할겸 가방에서 꺼내어 사진한방찍어봤어요..
코피흘리는 모습에 반해서.. 충동구매로로 사버려서;;
아직 비닐도 안뜯고 가방에 그대로 처박혀서 옷방에 들어가있어요. 엄청 달리고싶을텐데..
보드복은 옆에 걸려있어서 같이 한방찍어봤습니다;; 입진못하겠구여 너무더워서 ㅎㅎ
아직 여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겨울이 오고있는걸 느끼고있습니다.
빨리 비닐벗겨주고싶네요 ㅎㅎㅎ... 몇달만 더 버텨보아용 ㅎ
막 달려주면 저 코피는쌍코피가 될듯...^^;; 멋지네요~
하아 제 첫데크도 산타꺼 였는데.... 왁스를 무지하게 많이 먹고... 무거워서 한해타고 팔았던 기억이...
제 첫 새삥데크라... 험한말은 피해주세요 ㅠㅠ..상처받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