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정도에 가려는데... 사람 안 붐비는데 없을까요
검색해보니가. 이건 머 까페 .동호회가 되어서 벙개고 머고 술자리 사진 밖에 없더군요.
그냥 좀 저는 조용한곳.. 시끄럽지 않은.. 그러고. 앞에는 바닷가 바로 보이던가 가깝고 넓은 들판 이 있고.. ㅋㅋ
너무 꿈꾸는건가요.
제주도에 분명 그런데가 있을거 같은데..
혹시 그런곳 마음속 깊히 혼자 간직하고 계신분.. 저에게 살짝좀 공유해주세요.
참고로. 혼자가는 여행이고. 그냥 뒹굴뒹굴 한곳에만 오래있으려구요.
아~ 왠지 낭만적인 분위기 느껴 지네요~~~
혼자 여행에 조용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