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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릭터디자이너 .. 돌돌이라고 합니다.(_ _) 여름이 지나가고 시즌이 빨리 왔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작년에는 성우를 베이스로.. 열심히 탔는데.. 올해는 휘팍을 갈까.. 다시 성우에서 한시즌 더 보낼까
고민중이예요 ... 가깝기는 성우가 좋은데... 휘팍보다 슬로프가 짧아서 고민이 되긴하네요. 어흥...
작년에 올시즌을 위해 데크.바인딩.부츠 모두 바꾸었는데.. 정캠만 6년타다가.. 역캠.. 롬에이젼트 롸커...
로 바꾸어서.. 설레임과 걱정도 많네요.. 작년 친구 것 역캠을 타봤는데.. 이건 모.. 아주 야생마 같았어요
반응속도가 정캠보다 더 빠른 것같아요.. 360 돌릴때.. 반바퀴 더 돌아갈 것 같은.. 참... 정캠으로 살걸 그랬나...
살짝 후회도 되고.. 역캠이 더 잼있게 탈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는데.. 이번시즌에 시험해 봐야겠어요!!!
모두들 올시즌 멋진 간지 보더되세욤^^ 오랜만에 헝글 들어와서.. 잠시 끄적이고 갑니다.^^ ㅎ
8월의 휴가 멋지게 보내세요 ^^
데크 타보시고 시승기 꼭좀 올려주세요 저도 올해 역캠으로 타볼까하는데
뭐 정캠걍 가라시는분들도 계시고 한번쯤 타보고 결정하고싶네요 데크뭐살지 고민입니다
저.... 캐릭터 하나만 그려주세요 ㅋ